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완도군, 청소 로봇으로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목적 노면 청소로봇 실증 추진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4:14]

완도군, 청소 로봇으로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한다!


[전남방송.com=정현택 기자] 완도군은 다목적 노면 청소 로봇을 시범·도입해 이면도로 및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전통시장, 광장 등 청소 취약지역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군민들의 깨끗한 환경에 대한 욕구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는 주거 밀집지역 및 전통시장과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라남도가 총 사업비 3억원을 편성했으며 도내 10개 지역 중 완도군 완도읍이 선정됐다.

청소 로봇은 1대 당 3천만원으로 국비 70%, 도비 30%를 지원한다.

다목적 노면 청소 로봇은 최신 흡기시스템 및 물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담배꽁초부터 전단지, 낙엽, 퇴적물 등을 청소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소 작업 시 소음 및 비산먼지 발생이 적어 보행자는 물론 환경미화원에게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형 청소차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인도, 공원, 학교, 아파트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군은 올해 청소 로봇에 대한 만족도 및 성능 검증 후, 수요에 따라 추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22 [14:1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