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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풍경 바꾼 '백파더' 인기 요인 총정리
'백파더', 너도 나도 '요밍아웃' 부르는 초간단 레시피에 ‘요린이’들 부엌으로 질주
 
오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12:38]

<사진> ‘백파더’


[전남방송.com=오현주 기자] ‘백파더’ 백종원이 선보인 초간단 레시피가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시간대 맛의 신세계를 선사하고 있는 ‘백파더’의 인기 요인을 짚어봤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딱 한번 90분 동안 생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다.

‘백파더’의 인기 요인 하나는 어떤 ‘요린이’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는 점이다.

간단한 달걀프라이와 라면부터 ‘1분 라볶이’, ‘청양 마요 토스트’, ‘5분 미역국’, ‘크랩 카레’ 등 수준 있는 메뉴도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맛을 끌어내는 백종원표 마성의 레시피는 요리를 못하는 걸 숨겼던 ‘요린이’들을 ‘요밍아웃’하게 만들었다.

언택트 시대로 인해 주말에 외출하지 못하는 나홀로족, 커플, 가족 등 여러 시청층에게 ‘백파더’는 새로운 취미이자 놀이로 자리했다.

‘백파더 레시피’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는데, 매회 생방송 후 SNS에 폭주하는 리뷰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요린이’들의 관심에 힘입어 ‘백파더 생방송’은 지난 7월 4일 라면 편 이후 9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작지만 강한 존재감, ‘타이머 밴드’ 노라조도 ‘백파더’의 인기 이유 중 하나다.

‘요린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그날의 재료와 메뉴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스타일링은 백종원과 양세형, ‘요린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때문. ‘요린이’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백파더 레시피’ 개발은 물론, 코로나 19로 생방송이 어려워질 걸 대비해 스페셜 방송까지 알차게 준비 중인 ‘백파더’. ‘요린이’들의 확실한 한끼를 책임지기 위한 ‘백파더’의 노력이 계속되는 이상 ‘백파더’를 향한 관심과 응원도 계속될 걸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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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12:3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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