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6월 20일, 오월항쟁 40주년 기념 ‘오월문학제’ 개막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20/05/18 [00:42]

- 6월 20일 오월 문학제, 21일 사적지 탐방예정

- 오월문학 심포지엄, 5.18문학상 시상식 열려

- 광주정신의 문학적 형상화로 새로운 가치 창조기대

-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오월정신의 시간될 듯

 

▲  2019 오월 문학제 심포지움      ©이미루 기자

 

▲  2019 오월 문학제에 참여한 작가와 시민들      ©이미루 기자

 

오월항쟁 40주기를 맞아 전국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오월문학제가 다음달 20일부터 21일 이틀 동안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 및 구 도청, 금남로, 국립5.18민주묘지 등 오월 항쟁 사적지일대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작가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오월문학제는 오월정신의문학적 형상화를 통해 오월문학의 가치평가와 문학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 작가와 시민 간 오월정신의 연대형성 및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오월사적지 답사를 통해 오월의 역사적 현장을 돌아보고 당시의 현실과 저항의 당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이미루 기자

 

오월 문학제는 6월 20일 오후 2시 오월문학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세부일정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6. 20(토) 14 ~ 16시 : 오월문학 심포지엄 /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

    - 주제 : “광주 오월문학의 문학사적 위상과 시대적 담론”

    - 기조발제 :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 발제 : 서울대 윤대석 교수, 카톨릭대 홍기돈 교수

    - 토론 : 안양대 맹문재 교수, 전남대 정민구 교수

 

6. 20(토) 16 ~ 17시 : 20년 5.18문학상 시상식 /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

   - 대상 및 신인상 수상자 시상 및 축하공연

 

6. 20(토) 17 ~ 19시 : 오월문학제 본행사 /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

   -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축사 및 지회장 연대사

   - 남도 문화예술 공연, 시노래 공연, 시낭송, 작가와 시민과의 시간 등

 

6. 21(일) 09 ~ 15시 : 오월사적지 답사 / 구 도청, 금남로, 국립5.18민주묘지 등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18 [00:4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