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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월 6일 개학 ,교육부 4회 차 연기 발표
유.초.중.고교 코로나 19 여파로 개학 연기
 
오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8:16]
▲     © 전남방송

 

사진/ 유은혜 교육부 장관

 

정부는 신종 코로라19 여파로 개학을 불가피하게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이에 4월 9일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결정했다. 유치원 휴업은 무기한 연장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주 연기해 12월 3일 실시된다.

 

코로나 19확진자가 하루 수십명씩 추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4월 6일 개학은 불가하다는 찬반설문 조사에 따라 오늘 오후 발표하였다. 이중 교직원의 대다수와 학부모의 80%가 개학 연기를 희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교육부는 교실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온라인 개학 방안을 내놨다. 4월 9일부터 고3과 중3이 온라인 개학을 순차적으로 먼저 실행한다.

뒤이어 초등 4~6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하며, 4월 20일 1~3학년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된다.

 

온라인 수업의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학교 출석 시점은 잠정적으로 미뤄진 상태이다.

무엇보다 개학 연기에 따라 대학 입시 일정도 미뤄지게 된다. 올해 11월 19일 예정이던 수능은 12월 3일로 2주 연기한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원서접수와 전형 일정 또한 미뤄진다. 대입 일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논의해 4월 중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사상 처음 온라인 수업이 실시하는 상황을 맞아 학교와 학부모의 혼란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원격교육 준비점검팀을 신설하고 학교를 지원하며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PC기.스파트 기기가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이 온라인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이에 대한 방침으로 중위소득 50% 이하인 교육급여 수급권자 대상 스마트기기와 인터넷을 지원한다.

 

오늘 오후 교육부에 발표에 따라 일부 초등학교에서 새학기 교과서를 학부모나 학생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오현주 기자 jnb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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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18:1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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