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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오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1:13]
▲     © 전남방송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코로나 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못한 재난사각지대를 아우르면서 공공 긴급복지 지원 최초로 중하위계층을 모두 포괄한다.

 

서울시가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신청자는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평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공인인증서 인증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진파일 업로드하면 된다. 지급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된다.

 

온라인 접수를 미처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4월 16일~5월 15일 동주민센터를 통해 현장 접수를 받는다. 5부제를 동일하게 시행하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힘든 어르신, 장애인은 3월 30일~5월 15일까지 120다산콜,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전화 요청을 하면 지원인력이 직접 신청서를 들고 방문해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이하 191만 가구 중 정부지원을 받는 73만 가구를 제외한 총 117만 7천 가구로,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1,2인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가구 이상은 50만원을 지원한다.

▲     © 전남방송

 

 

지급은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 선 지원 후 검증' 원칙으로 신속한 지급에 방점을 둔다. 최소한의 증빙이 되면 일단 선 지원하고 구체적인 조사는 사후에 진행한다. 각 동주민센터에서 '행복e음시스템(보건사회복지부 사회보장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조회와 중복지원여부를 가린다.

 

지급 결정이 되면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택일하여 지급받게 된다.서울사랑상품권은 세대주의 휴대폰으로 제로페이 앱에 상품권 등록을 할 수 있는 핀번호가 문자로 발송된다. 선불카드는 세대주의 휴대폰으로 지급결정 문자 수신 후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수령한다. 가구원이나 대리인이 방문할 시 카드수령 확인대장에 수령확인 서명해야 한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선택할 경우 10% 추가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모두 6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지역 내 식당, 마트,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서울사랑상품권의 경우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다산콜 02- 120, 주소지 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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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11:1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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