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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락가락' 공천파동 송갑석 후보에게 불똥
이석형 지지자들, "양정철민주연구원장, 송갑석 후보" 사퇴요구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20/03/22 [22:56]

민주당, 광주 광산을에 이어서 광산갑 선거구도 공천 잡음 지속

가짜뉴스에 공천권 박탈당한 이석형 후보 지지자들 집단시위에 나서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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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갑을 지역 공천과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집권여당 공천 기준이 모호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연일 터지고 있다.

 

이와 관련 광산갑 공천이 취소된 이석형 후보 지지자들은 송갑석 후보(서구갑) 선거사무실 앞에서 집단시위에 나섰다.

 

이들 지자자들은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공천이 된 이석형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이용빈 후보를 재공천 한 것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송갑석 후보'의 밀실 야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송갑석 의원이 가짜뉴스를  전달'했기 때문이라며, 당장 사죄하고 심판을 받으라고 집단 시위에 나선 것,

 

또 이들은 두사람에 대해서 날선 비난을 이어갔다. 문재인 정부 실세이자 '신 오적'으로 지적 받고 있는 양정철에게 빌 붙어 권력에 취한 송갑석은 국민께 '석고대죄'하라고 질타했다.

 

시위자들은 송갑석 의원에 대한 비난이 가중됐다. '음주와 사기전과자' 공천을 당장 철회하라며 날을 세웠다. 

 

이들은 "송 의원이 21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할 경우 자신들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낙선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이라며 압박을 지속했다.

 

3시간여 동안 이석형 후보 구명 시위에 나선 이들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송 의원에 대한 질타"를 이어가다 이날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는 "이 후보가 시위현장에 나오지 못한다"고 공지하면서 자진 해산했다.

 

한편  이들은 내일(23) 오전 중앙당에서 개최되는 최고위원 회의에도 집단으로 상경 공천권 회복을 요구하기로 해 최고위원들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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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22:5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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