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구, 2020년 신규 마을기업지정 약정
‘협동조합땅콩마을공유공동체’ 지정…5천만 원 지원
 
박지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14 [10:56]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광주 동구(청장 임택)협동조합땅콩마을공유공동체2020년 신규 마을기업지정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차 광주광역시, 2차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기업은 사업비 5천만 원과 컨설팅, 판로지원 도움을 받아 마을기업으로서 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5천만 원의 사업비는 제품개발, 홍보마케팅을 위한 굿즈상품 제작, 마을커뮤니티를 구성하기 위한 밤마실 영화제, 마을배움터 운영 등에 쓰이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수익창출은 물론 동구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가 되어 달라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2/14 [10:5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3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