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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되면서 농촌 빈집 대형 쓰레기 점점 늘어나
폭격을 당한 듯한 흉물들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01/24 [01:28]
▲     © 전남방송  버려진지 오래인듯  흙속에 깊이 묻힌 리어카
▲     © 전남방송  폐가전제품으로  경계를 긋다
▲     © 전남방송 호박이 풍년이었을까?  대나무밭에 버려진 호박
▲     © 전남방송  낡은 철사 한 줄에 대롱거린 위험한 벽돌

2020년도 농촌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귀농과 귀촌을 위한 많은 혜택을 준다는 홍보가 자주 들린다. 

또한, 지역에서 성공하는 농업인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위해 교육지원 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귀농, 귀촌을 위해 주인 잃은 빈집을 매입하려 하면 나중에 내려온다며 선뜻 후손들은 매각을 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마을은 오래된 흉물들이 폭격을 당한 것처럼 난립하고 있다. 무거워서 옮기기 힘들어 빈터에 쉽게 버리는 대형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판매 매장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로 인해 매출에 종종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깜빡 잊고 챙겨오지 못한 시장 바구니로 인해 골라놓았던 물건들을 반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렇게 작은 것까지 노력하고 있는데 녹슨 대형폐기물들이 빗물을 타고 흘러들어가는 오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소리없이 번지고 있는 질병같은 빈 집터의 무단 투기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다. 근본적인 처리가 반드시 이뤄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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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4 [01:2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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