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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대비 과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사과․배․단감․떫은감 2월 28일까지 보험료의 80% 지원
 
예선영 기자   기사입력  2020/01/12 [17:49]
▲     © 전남방송

 

전라남도가최근 이상 저온, 폭염, 가뭄, 서리, 태풍 등 잦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13일부터 228일까지 47일간 가입 신청할 수 있는 사과, , 단감, 떫은감 등 4개 품목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까지 사과, 배 등 과수 4종의 가입 기간은 2월부터 3월까지였지만, 올해는 1월로 앞당겨 신청받는다.

 

보험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 자연재해는 조수해, 화재,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햇볕 데임)로 인한 손해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은 팥, 노지 시금치, 살구, 보리, 호두, 5개 품목이 시범사업으로 추가되어 총 67개 품목이다.

 

농작물재해보험료는 80%를 국비와 도비 등으로 지원하고, 가입 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품목 가운데 유기인증을 받은 품목에 대해선 자부담 20%를 도와 시군에서 부담해 농가 자부담 없이 가입 신청만 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 사업비로 도비 118억 원을 확보해 총 1180억 원의 사업비로 76천여 농가를 지원했다. 그 결과 피해농가에서 총 1891억 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았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지난해 예기치 못하게 전남에 7차례의 크고 작은 태풍이 불어 과수 농가에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작물재해보험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줬다올해도 자연재해에 대비해 많은 농가에서 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축협 하나로마트서 돼지고기 할인행사

-소비 부진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양돈농가 위해 23일까지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소비 부진 등으로 돼지 산지가격이 하락, 큰 어려움을 겪는 양돈농가 경영 회복을 위해 전남 12개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23일까지 돼지고기 할인판매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돼지고기 할인판매는 12개 축협 하나로마트 정육매장에서 이뤄진다. 삼겹살과 목살 등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삼겹살 1kg 기준 정상가는 1350024천 원으로, 할인가는 780017천 원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돼지고기 산지 가격 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자금 긴급 지원 및 농·축협 돼지고기 긴급 수매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 광주·전남교육청에 돼지고기 학교급식 제공 확대 협조 요청 도내 전역 돼지고기 시식행사 개최 도청 공무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 지역축협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추진 등 역량을 집중해왔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돼지고기 시식회, 도청 공무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 등 지속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돼지 산지가격 조기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설을 맞아 가족들과 삼겹살도 구워 먹고, 어려운 이웃 및 양돈농가와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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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2 [17:4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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