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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감성은 달라졌어도,추석보름달은 여전히 포근하고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9/14 [11:36]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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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추석 저녁 6시50분에 지리산 자락위로 노르스름한 달이 떠올랐다.추석 전경은 시대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지만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600mm대망원렌즈로 촬영한 달의 모습은 선명하게 보이지만 섬진강 위로 비친 달빛은 은은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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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4 [11:3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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