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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시간대 탄력운영
여름철 폭염대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설문조사 안전대책 마련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17:46]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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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은 지난 3일부터 1주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05명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활동시간대에 대안을 마련하고자 설문조사를 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폭염을 대비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아름다운마을가꾸기, 문화제관리, 노노케어 등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에 오전 9시에서 시작한 활동시간을 730분으로 조정해 줄 것으로 희망하였다.

 

이에 이준범 강진읍장은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근로환경 개선으로 원활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6월 하반기부터는 730분으로 활동시간을 변경하여 운영됨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7~8, 혹서기는 근무시간 단축 등 노인 삶의 질향상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맞춤형으로 일자리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과 출퇴근 시 교통사고 예방,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작업완료 후 개인위생 등을 당부하였다.

 

이준범 읍장은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의 수고에 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조금례(81) 어르신은성큼 다가오는 여름에 무더위 시간대를 피해 일자리를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 감사하다. 일을 함으로써 보람 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읍 노인일자리(아름다운마을가꾸기)사업은 14개의 구간을 정하여 초동공원에 코스모스 식재 심기, 목리마을 쓰레기 투기장에 메리골드 식재 심기, 강진만 생태공원 관광지 꽃밭조성 등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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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7:4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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