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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조합장 선거에 일체 관여 안해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참일꾼을 선택하는 선거가 되어야한다”고 역설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9/02/14 [10:45]

 

 

  © 전남방송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신정훈위원장은 돌아오는 313일 협동조합 동시선거에 대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여 공정성을 해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담은 농수축협 등, 협동조합 선거에 저와 민주당은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서 신정훈위원장은 조합장선거가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참일꾼을 선택하는 선거가 되어야한다고 역설하며 조합장은 향후 4년 동안 농협경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임무가 주어짐으로 현장 농업인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과 헌신적인 자세를 갖추고, 효율적인 조합경영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당선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불법 선거를 우려하면서 부당한 외부의 영향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오직 조합원이 스스로의 경험과 양심에 따른 선택으로 올바른 일꾼이 선택될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신위원장은 지역에서 일고 있는 협동조합장선거 관여와 관련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이기 때문에 조합장의 선택은 조합원의 뜻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본인과 민주당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더욱이 본인이 선거에 관여한다는 소문은 정치적 음해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313일 동시 조합장선거에 참여하는 후보님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후보자 각자가 농업 농촌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기량을 마음껏 겨루는 알찬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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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4 [10:45]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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