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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작은영화관 관객수 20만명 돌파
전국 군 단위 누적 관객수 최초
 
여전화기자   기사입력  2019/02/13 [15:21]

 

▲     © 전남방송


고흥군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개관 3년여에 전국 군 단위 작은영화관으로는 최초로 누적 관객수 20만명을 돌파 하였다고 밝혔다.

고흥작은영화관은 지난 2016223일 제1(88), 2017426일 제2(53)을 개관, 141개의 좌석을 확보하여 그동안 고흥군의 으뜸 문화공간으로써 청소년들은 물론 비교적 영화 관람의 기회를 못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군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여 평소 6,000~6,500원의 관람료를 4,000원으로 인하하여 전국 작은영화관 중 가장 저렴한 관람료로 어르신과 소외계층 등에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누적 관객수 20만명은 고흥군 인구 대비 연간 1인당 1편이상의 영화를 관람한수치로써 지역 문화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였다고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신작프로 상영은 물론 영화관 환경개선과 함께 다양한이벤트 등을 통해 대도시 못지않은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수행은 물론, 군민들의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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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15:2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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