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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준공 목표…쇠퇴한 충장로4∙5가에 활력 기대
 
정현택기자   기사입력  2019/02/13 [14:59]

 

▲     © 전남방송


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로 일원에 아시아 각국 작가들의 거점 역할을 할 레지던시가 들어선다.

 

동구는 12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충장센터(가칭)’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장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된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산수동 푸른길공원 인근에 개관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올 하반기 예술의거리에 개관예정인 궁동예술두레마당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 중 하나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1970년대 준공된 충장상가를 활용한 충장센터는 수직증축 1(B1~4), 수평증축 1(1)으로 연면적1,886.4규모에 21개 객실과 개방형 무대, 카페,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구는 당초 미디어아트시설 건립을 검토했으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 주변 수요 등을 고려해 레지던시로 설계변경을 했다.

 

동구는 향후 충장센터가 완공되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상인, 주민,아시아 및 국내작가 등과 협력해 레지던시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청년층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말까지 충장센터가 완공되면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 3개 거점시설이 완성돼 동구 관광콘텐츠 구축과 원도심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인근 상인과 주민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지속적으로 원도심 활성화방안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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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14:5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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