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한천면 3개 마을 ‘폐광지역진흥지구’ 추가 지정
폐광지역, 기반시설 확충·생활 불편 해소 기대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2/13 [09:30]
▲     © 전남방송

 

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천면 3개 마을(모산12, 금전리) 0.49폐광지역진흥지구로 추가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한천면 3개 마을이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지역의 기반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은 폐광지역진흥지구(이하 진흥지구) 추가 지정에 해당 마을의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진흥지구 추가 지정은 군이 1년여 동안 전남도와 관계부처의 협의 과정을 거쳐 얻어낸 성과다.

 

군에 따르면, 진흥지구 추가 지정에 앞서 해당 지역의 법정 계획(변경) 사항이 반영된 전라남도 지역개발 10개년 계획지역개발사업구역지정(변경)·고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부터 추가 지정을 추진했고 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얻어 지난 1월 지역개발 10개년 계획을 확정·고시했다. 군은 관계기관(전라남도·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영산강유역환경청 등)과 수차례 협의한 끝에 지난해 12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고시를, 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폐광지역진흥지구지정·고시를 끌어냈다.

 

그동안 한천면 3개 마을은 진흥지구에 포함되지 않아 생활 기반 시설, 각종 소득증대 사업 지원 혜택에서 제외됐었다.

 

화순군 관계자는폐광지역진흥지구 지정으로 한천면 모산, 금전리에 부족한 기반시설과 주민 소득증대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능주농협이 모산1리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 건저장(DSC) 사업을 본격적으로추진할 수 있게 됐다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2/13 [09:30]  최종편집: ⓒ 전남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