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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안전지원단’ 모집
- 23일까지 건축, 토목, 소방 등 6개 분야 80명국가안전대진단, 광주안전진단 등 합동점검 참여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01/14 [16:26]

 

▲     ©이미루 기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분야 거버넌스 확대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안전지원단을 모집한다.

 

안전지원단 모집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시민참여 지원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자격은 광주시 거주자이면서 재난·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모집기간은 23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기계설비 등 6, 80명이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지원자격 요건에 부합하고 관련 분야 학식, 현장경험 등이 풍부한 사람을 뽑을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퇴직자를 우선 우대한다. 신청은 온라인(e-mail), 우편접수, 방문 등으로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안전지원단은 2년 동안 국가·광주안전대진단, 다중이용 취약시설 등 합동점검에 참여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점검수당을 받게 된다.

 

광주시는 안전지원단이 재난·안전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인력풀(POOL)을 확보해 시설 안전점검 실효성을 향상시키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2019년에도 예방중심의 현장점검에 중점을 두고 안전도시 광주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2014년 세월호 사고와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등을 계기로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정부·지자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재난예방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치원 지반 붕괴, 고시원·저유소·통신구 화재 등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어 행정안전부는 기존 합동점검 및 자체점검 방식을 대상시설 전체 합동점검으로 전환하고, 안전점검 실명제 실시 및 점검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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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4 [16:2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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