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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병해충 예방 육묘상자 처리제 신청 접수
벼 재배 전체 농가에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1월 말까지 신청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15:42]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적극적인 농업·농촌의 경제 활성화와 군정 목표 중 하나인 ‘골고루 풍요로운 부자농업’ 실현을 위해 벼 일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화순군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단하게 뿌려주는 것만으로 여러 병해충 방제가 가능한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한다.

 

육묘상자 처리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한번 사용으로 잎도열병,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다양한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다. 벼 재배 기간 병해충 방제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큰 약제다.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화순군은 관내 벼 일반 재배(4000ha) 농가 전체를 대상으로(벼 친환경 재배 농가는 제외) 각 읍․면사무소에서 1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이후 2월에 약제를 선정하고 4월에 농가에 공급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재배 농가를 제외한 벼 일반 재배 농가가 한 농가도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며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으로 농가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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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5:42]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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