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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거공간으로 살만한 곳을 내가 선택한다?...
이동식 주택의 자존심 ‘배조하우징’ 광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8/12/10 [12:0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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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점퍼>에서 집을 통째로 옮기는 장면이 있다. 집을 통째로 옮기는 일이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 현실에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의 시대에 사람들의 주거공간에 대한 소비성향이 바뀌어지고 있다.

 

환경오염과 답답한 도심의 문화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삶의 질을 로망하는 “휘게 라이프” “워라벨 라이프” “욜로 라이프” “친환경 라이프”등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토지 구입후 많은 비용을 들어 전원주택을 짓기보다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추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여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동식 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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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조립식 목조와 판넬을 사용한 조립식 주택이 한번 안착하면 이동이 불가피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컨테이너 이동식 주택은 쉽게 상하차에 운송이 가능하고 열전도율, 방음및 통풍,단열에 대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얻음과 동시에 디자인면에서도 목조느낌,심플한 디자인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소비자 요구에 맞게 해준다는 것이다.

 

여기에 발맞추어 이동식 컨네이너하우스 선두 ‘배조하우징’은 시공 허가부터 기초,토목공사, 준공까지 원스톱으로 실시하는 동시에 1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해 컨테이너하우스 시공 시 편리함과 신뢰성을 주는 벤처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에서 인정한 자부심과 고객 만족도가 높은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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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조하우징’만의 자부심으로 건축구조에 따른 연동형 판매점, 사무실형, 실속형 전원주택, 고급형 전원주택등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컨테이너하우스를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배조하우징은 대구본점과 광주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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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점 김단오대표는 “거품없는 가격과 뛰어난 내구성및 실망시키지 않을 자부심으로 다양한 컨테이너 이동식 주택을 광주에서도 만날 수 있다” 고 전한다. 신고만으로 사용 가능해서 가장 인기 높은 6평 농막주택부터 5.5평,10평,15평,20평 이상까지 이동식 주택이 광주광역시 북구 망월동 887-3 모델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다.

 

문의사항은 010-2580-4362 김단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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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0 [12:0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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